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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조상의 한을 느끼고 찬양할 때 눈 앞에서 빛을 봤습니다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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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남교회 C.T. (미혼, 20대, 여)]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추석을 맞아 집에서 교회로 왔을 때 공직생활을 할 당시의 고통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친부모가 다투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일주일 동안 지속되며 슬피 울게 되고 한두 시간씩 멈출 수가 없이 울기도 했습니다.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예배 때 교회장이 한국의 추석은 조상님께 제사 지내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중화권에서는 추석때 제사하지 않음) 혹시 조상이 저를 부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추계대역사에서 조상해원 신청을 하는 줄 알았지만 더욱 조상의 한을 풀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고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로 가서 행복하게 살고 우리 가족들을 더 좋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겨나 이제라도 노력하려고 다짐했습니다.


 한령을 분립하기 위해 이번 조상해원식 때 아주 힘차게 찬양했습니다. 조상과 연결하기 위해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생각하고 대화도 하던 순간에 눈 앞에서 따뜻하고 밝은 동그라미의 빛을 느꼈습니다. 그런 흥분감 속에 머물며 눈물을 참다가 천심원 기도회 때 울음을 터뜨리며 속을 풀었습니다. 


  대역사 후 이번 주에는 마음이 훨씬 더 편하게 되고 하늘부모님이 저를 매우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감을 더 갖고 본연의 제 가치를 찾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