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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 태평양분원: 효정 천보 말레이시아대회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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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2일까지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르에서 효정 천보특별수련회가 개최되었다. 총 8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효정봉헌식을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라이 펭 콩(Lai Peng Keong) 식구의 사회로 개회식이 열렸고, 김인천 분원장의 축사와 신아시아 분원 에드가 강사의 ‘효정천보 아시아’ 특강이 이어졌다. 개회식 후 용정식 신아시아 총회장의 두 번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후 찬양역사가 진행되어 참부모님께서 효정천보 말레이시아 대회의 영적 역사를 주관하시는 가운데 많은 참석자들은 감동과 영감을 느끼는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조상해원, 영육계 약혼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조상축복 및 영육계축복식이 거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기념하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 일정을 마쳤다. 효정천보 말레이시아 대회를 통하여 실체성신이 움직이는 천보역사시대를 말레이시아 식구들에게 알림으로써 영적으로 부활되고 조상해원과 축복을 통한 새 출발을 열 수 있었던 역사적인 날이었다. 


 일본 소속으로 참여한 J.T.여자식구는 조상해원,축복과 효정봉헌서를 통해 원하던 아이를 갖게 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우리 부부는 오래 동안 불임이었는데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희망을 잃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조상해원과 축복을 믿으면서 하고 매년 효정봉헌서에 아이를 갖기를 기원하는 것을 써서 봉헌했습니다. 결국 긴 15년의 세월 이후 우리는 마침내 아이를 얻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는데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L.W.T.여학생은 찬양역사를 통해 건강의 개선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가장 인상깊은 일은 바로 찬양역사(건강박타)입니다. 찬양에 참석한 후 제 몸이 시원해지는 쾌감도 있고 건강도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넉 달 동안 생리가 안 나와서 괴로웠고 걱정했는데 찬양을 하고 나서 생리가 훨씬 잘 됐습니다. 매달 생리가 꼭 오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효정천보 대회 찬양역사에는 꼭 와주시길 권합니다.”


 말레이시아 L.C.Y.여자식구는 효정봉헌서를 통해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빚도 갚게 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작년 효정천보 대회에서도 효정봉헌서를 썼습니다. 저는 우리 부모님이 저와 함께 이러한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셔서 가족관계를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결국 우리 부모님은 저와 함께 그 행사에 참여하셨고 이후 우리 가족의 관계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왔던 친구도 가정의 재무문제에 직면해 있어서 그때 바로 효정봉헌서를 쓰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도 몇 달 뒤 갑자기 빚을 다 갚을 돈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겐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간증: 가족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효정봉헌서
*간증: 방계해원을 통해 해방되고 기뻐하는 가족들
*간증: 천보역사를 통해 가족의 병력에서 벗어났습니다
*간증: 천보역사를 통해 유전병과 불임을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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