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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구순회단 소식 (6월 제1주)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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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집회 - 단체 및 찬양팀(6.1)


 6월 첫째 주, 6월 2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는 HJ천주천보수련원 지구순회단 순회집회가 20곳에서 진행되어 총 5,10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주 주요 집회 소식과 함께 접수된 은혜 간증들 일부를 소개한다.

 

 1) 6월 1주 주요 지구순회 집회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아오모리교구 히로사키교회에서 ‘아오모리교구 하반기 출발식’이 열려 387명이 참석하였다.
  2일, 오전 10시부터 후쿠오카현 쿠루메시에 있는 이시바시 문화센터에서 ‘미나미후쿠오카교구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475명이 참석하였다.     

  2일, 오전 10시 반부터 토쿠시마현에 있는 키타지마 읍립도서관 소세이홀에서 ‘토쿠시마교구 합동예배 천운상속 효정 천보역사’가 열려 561명이 참석하였다.
  2일 오전 10시 반부터 키타히로시마교구 히로시마키타교회에서 ‘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433명이 참석하였다.
 6월 3일 오전 10시 반부터 미야자키다이 국제연수센터에서 ‘키타카나가와교구 6월 효정 출발식’이 열려 400명이 참석하였다.
 6월 4일 오전 10시 반부터 신주쿠교회에서 ‘히가시토쿄교구 6월도 출발식’이 열려 300명이 참석하였다.
 6월 5일 오전 10시 반,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프라자 이스트’에서 ‘히가시사이타마교구 천운상속 효정봉헌식’가 열려 400명이 참석하였다.
  5일 오후 7시 반부터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에 있는 테다코홀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519명이 참석하였다. 이 가운데 신규 전도대상자와 재복귀 멤버들이 26명 있었다.
 6월 7일 오후 8시, 일본본부에서 ‘6월도 1지구 청년 대학생 전도 출발식’이 열려 300명이 참석하였다. 

 6월 8일 오후 8시 반부터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있는 조난시민센터에서 ‘영세(永世)세미나 및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500명이 참석하였다.

 

 2) 키타토쿄교구 아라카와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5월 29일 키타토쿄교구 아라카와교회에서 ‘2019 천운상속 아라카와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거행되었다. 116명이 참석하였고, 충효가(독지가)인 신규 전도 대상자가 1명, 재복귀자 2명, 남편의 반대로 HJ천주천보수련원에 갈 수 없는 식구, 교육생, 당분간 교회에 오지 않았던 식구 등도 참석할 수 있었다.


 찬양이 시작되니 배경음악 소리가 기계 고장으로 안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찬양을 멈추지 않고, 하라 츠네유키 훈련부장의 인도에 맞추어 식구들의 찬양역사가 계속되었고, 통성기도, 어메이징 그레이스까지 감동적으로 진행되었다. 찬양에서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아도 훈련부장과 아라카와교회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찬양을 하고 나서 울면서 통성기도도 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이 집회가 틀림없이 HJ천주천보수련원과 연결된 역사인 것을 확신하였다.

 

 *간증: 난청인 귀가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3) 후쿠오카교구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6월 1일, 오후 2시부터 후쿠오카교회에서 ‘후쿠오카교구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진행되었다. 후쿠오카교구에서 일본 지구순회단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진행되는 찬양집회에 후쿠오카교회에서 543명, 후쿠오카히가시교회에서 95명. 후쿠오카니시교회에서 77명, 계 715명이 참석하였다. 이 가운데 신규 전도 대상자는 20명이었다. 


 주최자 인사말을 통해 시모카와 요시부미교구장은 이 집회의 중요성과 최근의 참부모님의 근황과 희망적인 말씀을 전하며 “모든 식구가 활기차게, 그리고 용기를 가지면서 출발해서 신종족메시아를 반드시 승리합시다.”라고 격려하였다. 그 후 마에다 쇼이치 순회단 강사가 천보섭리의 역사와 영분립역사의 은혜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카지와라 타카히토 훈련부장의 인도로 영분립 찬양이 시작되었다. 3층 예배당은 많은 식구들로 차고 넘쳤고 그 외 8개의 모니터실도 모두 꽉 차는, 아주 대단한 열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간증: 단상에서 날고 있는 횐 빛

 *간증: 고마워하는 조상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간증: 예배당이 반짝반짝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교구 후쿠, A.K.식구]
 “공중이 계속해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평소의 예배당보다 밝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령에 대해서도 기도 속에서 ‘지금까지 고생하셔서 괴로우셨지요. 반짝반짝한 선령이 되셔서 또 돌아와 주세요’하고 말을 걸 수 있었습니다.”

 

 *간증: 손과 몸이 뜨거워지는 영적인 역사
 [일본 후쿠오카교구, M.T.식구]
 “교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찬양역사로, 어떻게 되어지는지 상상도 못 했는데 찬양이 시작되어 박수를 치고 있으니 손이 매우 뜨거워지고 몸도 ‘괜찮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뜨거워졌습니다. 사람이 많이 있어서 열기 때문이라고 여겼는데 마지막 통성기도가 끝나니 갑자기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고, 이것은 영적인 역사였던 것이라고 알아차렸습니다. 청평에서 받은 찬양과 완전히 같은 은혜로 감동을 하였습니다.”

  

 4) 토쿠시마교구 ‘합동예배 천운상속 효정 천보역사’
 6월 2일, ‘토쿠시마교구 합동예배 천운상속 효정 천보역사’가 진행되었다. 토쿠시마교구에서 외부 회장을 빌려서 하는 첫 천보역사 집회였는데 가정연합의 예배라는 내용으로 문제없이 빌릴 수 있었다. 당초 오전 예배 시간만의 예정이었는데 순식간에 대회장 수용 인원수를 넘었기 때문에 오후에도 실시하게 되었다. 오전 오후를 합쳐서 561명이 참석했고, 특별강의와 영분립 역사를 통해 HJ천주천보수련원과 같은 은혜를 받게 되는 큰 부흥의 자리가 되었다.
 참부모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HJ천주천보수련원의 역사, 자동 시스템의 역사, 절대선령을 탄생시키는 영분립의 기적이라는 진실과, 참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더욱 알게 되는 은혜 집회가 되었다.

 

 *간증: 영들이 빠져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본 토쿠시마교구, 본인 익명 희망(20대, 여)]
 “찬양 때 모공으로부터 영들이 빠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전에 청평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었으므로, 영들이라고 곧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집단적으로 나갔던 영들은, 이번에는 안개 같은, 혹은 김 같은, 포자 같은 모습으로 나갔습니다. 이전에 나간 악한 영들은 검고 으스스한데, 이번에 나간 영들은 흰색이었기 때문에 아마 잡령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희게 빛나는 것을 데리고 함께 날아가는 것도 보였습니다.”

 

 5) 니시카나가와교구 6월 효정 출발식(6.3)

 

*간증: 영분립을 통해 천운을 받을 수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일본 니시카나가와교구, K.Y.(4000만기성가정, 60대, 여)]
 “최근에는 HJ천주천보수련원에 가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미야자키다이에서 열린 집회를 통해 찬양역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찬양 중에 천정 쪽에 희고 둥근 영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영분립을 하고 있을 때 “이 부분은 좀 더 영분립 하는 것이 좋다.” “손의 끝 쪽을 사용해서 영분립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는 아직도 영분립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하는 것이 좋다.” 등을 배우면서 온몸을 끝까지 영분립 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은 찬양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쭉 연락해도 나오지 않았던 전도 대상자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온 것입니다. 영분립 하는 것을 통해 큰 천운을 받아 전도에도 큰 은혜가 있고, 영적으로도 정리됨에 따라 반드시 천일국 의인을 만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간증: 몸에서 나온 황금가루
 [일본 니시카나가와교구, A.K.(기성4억가정, 70대, 여)]
 “어제 몸의 여기저기에서 금분(金粉)이 나왔고, 꿈속에서 타계한 남편에게 “좀 봐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무사히 미야자키다이에 도착하니 타케미야 야스히사 순회 강사님의 인사말이 시작되고 나서 오열이 터져나와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찬양에서는 제 몸으로부터 많은 한령들이 나와, 절대선령이 되어서 지상에 협조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영인들의 심정이 느껴져 찬양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6) 오키나와교구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6.5)
 
 *간증: 일상에서도 자신의 주변을 날아다니는 절대선령
 [오키나와교구, O.K.식구]
 “약 10년 만에 찬양에 참석했습니다. 무거웠던 몸이 점점 가볍게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귀가 후에도 왠지 기뻤고, 다음날도 업무 중에 의식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주변을 절대선령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이 작은 빛처럼 보였습니다.”

 

 *간증: 가위누르는 영이 놀라서 몸으로부터 나갔습니다
 [오키나와교구, M.M.식구]

 “남편은 자주 가위눌림을 당합니다. 오늘도 가위를 눌렸는데 몸에 들어온 영이 짜릿하게 감전된 것처럼 깜짝 놀라서 몸으로부터 나갔다고 합니다.”

 

 7) 미나미치바교구 치바교회 ‘6월도 미나미치바교구 효정 감사회’ (6.6)
 6월 효정 감사회(출발식)에 맞추어 영분립 찬양이 진행되었다. 참석인원 수는 223명이었다. 이번에는 먼저 3명이 간증을 했고, 그 후에 이가라시 마사히코 부단장이 천보역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이후 찬양을 했다.

 

 *간증: “나는 여기에 있어”라고 하는 참부모님의 소리
 [일본 미나미치바교구, 본인 익명 희망(70대, 여)]
 “마치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찬양을 받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아버님, 참어머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으로 말했더니 “나는 여기에 있어.”라고 하는 소리를 느꼈습니다. 평상시는 보통 정좌를 하기가 어려운데 정좌로 앉고 찬양에 임하니까 몸이 가볍게 느껴졌고, 다리에 부담이 가지 않고 정좌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고맙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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