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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2019 신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순회 승리보고대회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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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7년 천력 5월 27일(양6.29) 오전 9시 30분,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승리귀국하신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2019 신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순회 승리보고대회’가 천일국 지도자와 축복가정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김기훈 세계부회장과 윤영호 사무총장의 특별보고, 참부모님 입장, 경배, 꽃다발 봉정, 케잌 커팅, 예물봉정, 이기성 신한국 회장의 보고기도, 정원주 실장 말씀훈독, 참부모님 말씀, 리틀엔젤스 예술단과 김연자의 효정문화공연, 도쿠노에이지 회장 선창의 억만세 삼창, 경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특별보고를 통해 은혜를 받은 참석자들은 참어머님이 등단하시자 25일간의 미국과 남아프리카에서의 승리를 축하하는 큰 박수를 올렸다.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는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여러분들을 바라보실 때 무엇을 주문하실 것 같습니까?”라고 질문하셨다.
 지상생활은 영원할 수가 없다고 하시며 우리는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을 향해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하늘부모님을 뵐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조국, 종주국이라는 이 나라가 책임을 해야 된다고 강조하시며 6천년만에 탄생한 독생녀를 이 나라의 대형교회에 가서 떳떳하게 증거하라고 당부하셨다. 


 부끄러운 자들이 역사에 남아지면 안된다고 하시며, 과거 2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흠을 이 한민족이 남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셨다. 당당하게 이 나라의 주인은 참부모이시며 우리가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은 참자녀가 되는 것을 외치라며 독생녀 참어머님과 함께 그 사명을 다해줄 것을 강하게 요청하셨다. 


 “주변에 이름 있는 종단이나 목사가 있다면 당당하게 무엇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우주의 주인 되신 창조주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이 운동이야말로 모든 종교들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라고 하시며 책임을 다하는 축복가정이 될 것을 당부하셨다. 


 참부모님 말씀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결의를 담은 큰 박수를 올렸고 참자녀로써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한편 김기훈 부회장은 특별보고를 통해 이달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의 과정을 공유했다. “대회 준비부터 2세들과 여성연합, 전 식구가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하나 되어 전력투구하였습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특별히 미국의 지도자들을 직접 교육해 주셨습니다. 그 참어머님의 정성으로 24일 축승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며 신미국을 위해 끊임없이 투입해 준 식구들과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신 참어머님께 감사 인사를 올렸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다음 특별보고자로 나서서 6월 초 남아프리카 10만명 축복식의 공로자인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데베 선지자는 참어머님을 독생녀 참부모로 증가하며 그 마음을 담아 22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형제같은 그와 함께 12월, 20만명 축복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며 ‘2020년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하나 되면 7개 대륙 복귀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이기성 회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하데베 선지자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주시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하나님의 계시교회로 새 이름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국가 기준에서 참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우후죽순처럼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하며 ‘황금시대를 놓치지 않는 참효자가 되어 천보원에 등재될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이후 의인 하데베 선지자가 보내온 메시지를 윤영호 사무총장이 대독했다. “참어머님께서 남아공에 방문하신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금번 서밋과 축복식을 통해 참부모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각 나라 지도자들은 그 은혜로은 말씀을 듣고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참어머님을 증거하는 일이 본업이 되어 더욱 바빠졌습니다.”며 ‘참어머님을 위해 끊임없이 정성들이고 있다.’고 밝혀 큰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 순서인 축하공연으로 하늘의 천사 리틀엔젤스의 ‘아리랑&홀로 아리랑, We are the world, 그것은 바로 당신(에레스투), 도레미송, 축하합니다’ 합창이 있었습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뜨거워졌고 가수 김연자의 신나는 노래가 이어지며 그 열기를 더했다. 끝으로 문신여 손주님을 단상에 모시고 심정을 담아 ‘사랑해 부모님’을 다함께 부르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어머님의 세계적 승리권을 상속받은 참석자들은 비전2020을 위해 전력투구, 중단없는 전진을 할 것을 다시 한번 결의하였다.

 

 

*기사 참조 -> 선학역편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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