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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 태국 치앙라이수련회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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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총 4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태국 치앙라이센터에서 ‘효정 천보 태국 치앙라이수련회’가 개최되었다. 신아시아·태평양 분원팀은 치앙라이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치앙라이센터에서 기도를 하고, 성지에 가서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일정은 첫째 날은 개회식(인사, 환영사-센터 리더, 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의 메시지) 그리고 찬양소개 및 프래저트 판겜 훈련부장의 효정봉헌식 강의, 그리고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아침 성지기도회(6-7시), 9시 30분부터 찬양역사, 그리고 효정봉헌기도회, 김인천 분원장의 메시지 및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간증: 저희와 언제나 함께 가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참어머님
 [S.N.(20대, 여), 풀타임 식구]

 “참어머님께서 전에 제 꿈에 나오신 적이 있는데 참어머님께서는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그 사람 없이 천정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설마 참어머니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어머님을 힐끔 쳐다보았는데 참어머님께서는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너무 행복하고 참어머님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김인천 분원장님과 프래저트 훈련부장님이 우리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들은 참어머님의 대리인이라고 느껴졌고, 오늘 치앙라이센터에서 처음으로 찬양역사가 열렸습니다. 그때 저는 흥분되고 찬양시간 내내 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저의 모든 나쁜 행동들에 대해 참부모님에게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절대 제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저희와 언제나 함께 가기를 기다리고 계시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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