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이스라엘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이스라엘대회2019-11-25

본문

  (→사진 더 보기)  

 

11월 15일부터 16일, 이스라엘 말럿-타시하(Ma'alot-Tarshiha)시에서 최초로 신유럽·중동 분원 ‘효정 천보 이스라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스라엘 현지 식구는 7가정밖에 되지 않는데 주변국과 유럽에서 2세 찬양팀을 비롯한 식구들의 참여로 35명이 함께했고, 새식구 43명,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두르즈 교단 지도자들까지 동참해 총 143명이 참석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다.


이번 ‘효정 천보 이스라엘대회’가 개최되기에 앞서 HJ천주천보수련원 임직원들은 미리 현장에 도착하여 정성껏 대회를 준비하여 시스템을 갖추고 이번 대회가 천상의 분위기에서 은혜롭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하였다. 먼저 11월 11일 키시모토 류이치 국제연수팀장이 선발요원으로써 대회 준비를 위해 미리 출국하였고, 이어서 이명관 부원장을 비롯하여 양운성 한국연수국장,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 일본연수팀 후카츠 다케모리 강사가 11월 14일 이스라엘로 출국하였다.


본 행사는 첫째 날, 코리엘 벤 즈비(Koriel Ben Zvi) 이스라엘 카프회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열렸고, 문인표 신유럽·중동 분원장은 ‘천보특강 1’을 통하여 ‘찬양의 은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이어지는 찬양역사 시간에 참석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악령에게 주관 받는 육신을 최선을 다해 영분립하며 정리하고, 오직 참부모님과 하나 되고 하늘부모님의 심정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 위해 눈물로 열심히 찬양하였다. 이어서 이명관 부원장은 ‘천보특강 2’를 통해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하였다.


둘째 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조상해원식(영육계 약혼수련)이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어서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그리고 430대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축복식이 진행되었고, 430대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축복식이 이어졌다. 조상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도시간에는 참석자들은 간절한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참부모님께 조상해원의 은혜를 주셨음을 진실로 감사드렸다. 또한, 성화한 2세, 3세를 위한 성초 전수와 영육계 가정출발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이번 순회를 기념하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일정을 마쳤다.


실체성신역사의 은혜가 충만했던 이스라엘 천보대회를 통해 예수의 탄생지 이스라엘의 복잡한 영적 배경을 정리하고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3대종교를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정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참부모님이라는 것을 내외적으로 확인하고 증거 받은 귀중한 시간이었다.

 

*간증: 예수의 추종자들과, 모세 그리고 수많은 의인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간증: 수용복을 벗어 던지고 포로수용소에서 나오는 유태인들
*간증: “너희가 왔으니 내가 복수를 못하지 않냐!”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
*간증: 참어머님께서는 저희를 전 세계에서 모았고 한 가족으로 결속시켜주셨습니다
*간증: 천보대회를 통해서 수천 년의 역사적 어려움과 실패, 타락성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증: 형제자매로 만난 3대종교인(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