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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9차수련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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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2-04 조회1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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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있었던 제489차 수련회 대모님 말씀이 생명이 말씀 코너에 올라 와 있습니다.
대모님께서는 "승화 후 3일기간"과 영계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가 자신의 영인체를 볼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됨을 강조하셨습니다.

...악영은 지상에 있는 악한 영인체를 가지고 있는 육신에게 접근하게 되어있지, 아무리 사탄이 지금 우리 인간에게 들어가라고 한다 해도 악영인이 절대 못 들어가요.
자기의 영인체가 그마만큼 악하고 닮은꼴이 있기 때문에 악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이것을 알아야 되요.
자기의 영인체가 악한 영인체였기 때문에 그 닮은꼴로 하여금 들어와 있어요.
자기의 영인체가 깨끗하다고 생각합니까? 더럽다고 생각합니까? 이것을 알아야 되요....

꼭 접속하셔서 전문을 통해 은혜로운 말씀을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