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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애 대모님 추모예배 (소성전, 11.16)
지난 11월 16일 오후 7시 천주청평수련원 소성전에서 '홍순애 대모님 제26주기 추모예배”가 약 200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김인천 총괄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추모예배는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천주청평수련원 이기성 원장의 보고기도, 각계대표의 헌배와 경배, 대모님 흠향으로 이어졌습니다.
홍순애 대모님은 1914년 음력 2월 22일 평안북도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주님의 배필이 될 어여쁜 딸을 드리니 정성컷 키워라는 계시를 받고 1943년 참어머님을 출산하셨고, 일생을 혼신의 정성을 기울여 열렬한 기도생활을 하시다, 1989년 11월 3일 향년 76세로 승화하셨습니다.
유경석 협회장은 추모사에서 “대모님의 생애의 시작과 끝을 보게 되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언제나 충효의 도리를 다하시는 노정을 걸어오셨다”고 말씀하였고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홍순애 대모님의 충심·봉천의 삶을 지표로 삼아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을 이 지구성에 실체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자는 결의와 함께 이날 추모예배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오후 7시 천주청평수련원 소성전에서 '홍순애 대모님 제26주기 추모예배”가 약 200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김인천 총괄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추모예배는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천주청평수련원 이기성 원장의 보고기도, 각계대표의 헌배와 경배, 대모님 흠향으로 이어졌습니다.
홍순애 대모님은 1914년 음력 2월 22일 평안북도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주님의 배필이 될 어여쁜 딸을 드리니 정성컷 키워라는 계시를 받고 1943년 참어머님을 출산하셨고, 일생을 혼신의 정성을 기울여 열렬한 기도생활을 하시다, 1989년 11월 3일 향년 76세로 승화하셨습니다.
유경석 협회장은 추모사에서 “대모님의 생애의 시작과 끝을 보게 되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언제나 충효의 도리를 다하시는 노정을 걸어오셨다”고 말씀하였고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홍순애 대모님의 충심·봉천의 삶을 지표로 삼아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을 이 지구성에 실체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자는 결의와 함께 이날 추모예배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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